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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7일 '라틴 선데이 in 보니따' 아홉번째 이야기 백향목 & jacky 307.av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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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4
루카스(5414)님의 댓글
역시 고수는 달라 자신이 찍히는 지도 모르고 춤을 추는 당신이 바로 ...보니따 입니다. 라이트 불빛이 있었는데 ...
Jacky(짱살사)님의 댓글
향목이와 정말 즐겁게 췄던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~^^
Jacky(짱살사)님의 댓글
ㅋㅋ 자이 잘살지~? 얼굴 안본지 꽤 된듯 ㅎㅎ 아름다운 여성분을 보려면 홍대 보니따로 주말에 달리면될꺼야
꽃보다여니♡님의 댓글
오빠 그 향목님은 이분이 아닌거지~ㅋㅋ 제발 다들 남얘기(?) 좀 적당히 했으면..ㅋㅋ
백향목(홍대즐거운살사)님의 댓글
여니야 무슨말이야~;; 어려워어려워~>.< 설마 그분이 보스톤 푸우옵이셨던거? / 푸우옵 감사해요~ 담에 홀딩 꼭 부탁드려요^.*